CCFM PERFORMANCE TRAINING
예산 깎였는데
왜 웃냐구요?
감액과 기회비용부터 고객의 언어, 꿀조합, AI 조사까지
요즘 팀에 반복해서 피드백한 7가지
근육돌이 | CCFM 콘크리트파머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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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장면, 익숙하지 않으세요?
"성과가 애매하니 이번 달은 50만 원 세이브하시죠." "네 알겠습니다."
- 예산을 늘릴 때는 그렇게 꼼꼼하게 따지면서
- 줄인 돈의 행선지는 아무도 묻지 않습니다
- 이 교육의 목표: 감액 앞에서 물러나지 않는 팀 만들기
오늘의 대전제
예산 감액은 아낀 금액이 아니라
사라지는 실험 횟수로 계산한다
줄어든 예산 앞에서 아꼈다고 웃는 팀과 실험 10개를 설계하는 팀. 반년 뒤 성과 차이는 예산 차이보다 훨씬 큽니다.
목차
팀 피드백 7가지
- 1. 예산을 줄이면 뭐가 같이 줄어드는지 아세요?
- 2. 하루 늦어지는 게 얼마짜리인지 계산해보셨어요?
- 3. 한 번 줄인 예산, 다시 올려본 적 있으세요?
- 4. 세팅을 계속 만지는데 왜 성과는 그대로일까요?
- 5. 타겟이 진짜 쓰는 단어, 몇 개나 말할 수 있으세요?
- 6. 우리 제품의 파김치는 뭘까요?
- 7. 아직도 모니터 앞에서 클릭으로 조사하세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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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감액은 실험 횟수다
50만 원 = 가설 10개
"나머지 50만 원 계획은 어디 있나요?"
- 감액이 확정되는 순간 그 돈은 영영 사라진다
- 확정 전에 계획을 내밀면 실험 예산으로 지킬 수 있다
- 50만 원 ÷ 5만 원 = 실험 10번 (소구점, 타겟, 훅, 랜딩)
01
1. 감액은 실험 횟수다
실험은 복권이 아니라 소거법
- 5만 원 실험 하나가 하는 일 = 방향 하나를 지우는 것
- 10개 돌리면 7~8개는 죽는다. 그게 제일 싼 보험
- 표본이 안 쌓인 실험은 탈락이 아니라 보류
- 확신은 살아남은 두세 개에 집중 예산을 태워서 산다 (스크리닝과 검증의 분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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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감액은 실험 횟수다
실험의 자격: 가설 문장
누구에게, 무엇을 말하면, 어떤 지표가 움직일 것이다
예: "야외 활동 많은 30대 남성에게, 시원함 대신 끈적임 없음을 말하면, 클릭률이 움직일 것이다."
- 규격 고정: 예산 5만 원(예시 단위) + 판단 지표 하나
- 기간은 박아두지 않는다. 지표가 답을 주는 순간 바로 끊는다
- 가설 문장이 없으면 실험이 아니라 소액 집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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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감액은 실험 횟수다
소재? AI로 하루 50개
- 실험마다 소재를 다 다르게, 그것도 전부 영상으로
- 지금은 AI로 1분 이상짜리 영상을 하루 50개씩 생산 (USP 소구점이 확실한 영상)
- 실험 10개분 소재는 반나절 거리
그러니까 병목은 제작이 아닙니다. 뭘 검증할지 정하는 기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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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감액은 실험 횟수다
단, 기초체력이 있어야 가능하다
- 막무가내 실험이 아니라 데이터 기반 시장조사를 통과한 실험 10개
- USP가 돋보이는 각도 + 고객의 고통 지점을 정확히 클릭 + 충동구매 설계
- 제품 이해와 조사가 몸에 쌓여 있어서 언제든 가설이 나오는 상태
- 기초체력 없는 사람은 다음 주까지 조사부터. 그 일주일이 기회비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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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하루가 돈보다 크다
시즌의 하루는 복구가 안 된다
- 여름 시즌 제품의 판매 창 = 사실상 두 달(60일)
- 광고비는 다음 달에도 있지만 7월의 그 하루는 다시 안 온다
- 주말 이틀 멈추면 한 달 8일, 두 달이면 16일 = 시즌의 4분의 1
- 금요일에 월요일까지 돌아갈 테스트를 예약으로 걸어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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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하루가 돈보다 크다
합의한 지표 안에서 공격적으로
- 기준 = 계정과 브랜드 상황에 맞게 광고주와 미리 합의한 지표 한 세트
- 숫자는 계정마다 다르다 (객단가, 전환 주기, 시즌)
- 기준 미달이면 빠르게 끄고, 끈 자리에 새 소재를 바로 생성해서 채운다
- 죽은 실험 고민할 시간에 다음 가설을 던지는 쪽이 이긴다
기준이 미리 합의돼 있으면 월요일 회의는 5분입니다. "3번 껐고 새 소재로 교체, 7번 연장, 끝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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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하루가 돈보다 크다
시즌은 달력부터 역산
| 시점 | 끝나 있어야 하는 것 |
| 마감 60일 전 | 소구점 후보 + 소재 준비 완료 |
| 45일 전 | 1차 실험 종료, 살아남은 소재 확보 |
| 30일 전 | 검증된 소재에 예산 집중 |
| 마지막 2주 | 새 실험이 아니라 수확의 시간 |
시즌 중반에 "이제 슬슬 테스트 해볼까요"는 이미 늦은 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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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줄인 예산은 다시 못 올린다
"세이브하시죠"의 악순환
- 예산 줄였는데 매출 비슷 → "그동안 그 돈을 왜 쓴 거지?"
- 다음 달 더 줄고 → 실험 못 하고 → 성과 안 나오고 → 또 준다
- 계획이 안 보이는 돈은 광고주 눈에 그냥 비용. 비용은 줄이는 게 맞다
- 그래서 침묵하면 세이브가 되고, 기획안을 내면 실험이 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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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줄인 예산은 다시 못 올린다
한 장짜리 실험 기획안 6칸
| 칸 | 내용 |
| 실험 이름 | 끈적임 소구 테스트 |
| 가설 한 줄 | 누구에게 무엇을 말하면 어떤 지표가 움직인다 |
| 배정 예산 / 기간 | 5만 원 / 지표가 답 주면 즉시 종료 |
| 판단 지표 | 합의한 클릭률 선 하나 (+참고 지표) |
| 다음 액션 | 살면 전환 검증, 죽으면 다른 단어 검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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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줄인 예산은 다시 못 올린다
신뢰는 실패 보고에서 쌓인다
- 보고는 죽은 실험부터. 성공만 보고하는 숫자는 걸러 듣는다
- 미팅 순서: 배운 것 두 줄 → 실험 목록 → 다음 달 그림
- 과거를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미래를 말할 자격을 얻는다
- 이 표는 광고주용이기 전에 마케터 본인용 (칸이 안 채워지면 나부터 설득이 안 된 것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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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업무 순서
세팅만 만지면 성과는 그대로
고객이 보는 화면이 그대로인데, 반응이 바뀌길 기대하는 건 순서가 잘못된 것
되는 순서
시장 조사 → 기획(소구점·카피) → 집행(세팅) → 데이터 확인
급해지면 뒤집히는 순서
데이터부터 열고 → 세팅 만지고 → 조사는 안 함
판별 질문: "지금 하려는 일이 고객 화면을 바꾸는가?" 바꾸면 콘텐츠의 일, 안 바꾸면 세팅의 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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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고객의 언어
"너 여드름 뿌리까지 없애봤어?"
조사자의 말 (요약)
"보습력이 우수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"
고객의 말 (원문)
"아침에 세수하고 나서도 안 당겨요"
- 카피가 되는 건 언제나 원문. 요약 금지, 원문 그대로 수집
- 고객의 언어는 상세페이지에 없다 (거긴 만든 사람의 언어)
- 실제 집행 전엔 표시광고법·매체 정책 검토가 먼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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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고객의 언어
수집처와 단어장
- 수집 순서: 낮은 별점 리뷰(우리+경쟁사) → 카페 고민글 → 지식인 → 유튜브 댓글
- 나쁜 리뷰는 진심이 아니면 안 나온다. 경쟁사가 못 지킨 약속 = 우리 카피의 빈자리
- 빈도 상위 = 훅 후보 / 감정 실린 표현 = 본문 카피 / 고객이 안 쓰는 말 = 금지어 목록
언어가 문을 열고, 증거가 지갑을 엽니다. 언어를 찾았으면 권위·숫자·동류의 후기로 받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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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킬러 소구점
우리 제품의 파김치는?
- 계란 넣으면 계란라면 식 기획(속성 나열)은 누구나 한다
- 짜파게티+파김치는 국룰이 아니었다. 고객이 발견한 조합이다
- 조합 3축: 시점(세수 직후 3분) · 함께(뭐랑 같이) · 상황(없으면 서러운 순간)
- 조합의 단서는 회의실이 아니라 후기에 있다. 조합도 5만 원 실험을 통과해야 카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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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 AI 조사
노가다는 성실이 아니라 손실
| 도구 | 용도 |
| 챗GPT·클로드·퍼플렉시티 | 일반 조사·정리 (니치 시장 언어는 평균값이 나옴) |
| 제미나이 | 유튜브 연결 — 리뷰 영상·브이로그에서 고객 언어 수집 |
| 노트북LM | 모은 소스 안에서만 답변 — 원문 표현 30개 추출 |
- 뽑힌 표현엔 출처를 요구하고, 원문 확인 안 되면 안 쓴다
- 조사는 AI가, 판단은 사람이. 뽑힌 30개는 반드시 직접 읽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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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가지 한 줄 정리
- 감액은 아낀 돈이 아니라 실험 횟수다 (5만 원 × 10번)
- 하루는 광고비보다 비싸다. 시즌은 달력부터 역산
- 침묵하면 세이브, 기획안 내면 실험이다
- 조사·기획 없는 개선안은 정리안이다
- 고객의 언어를 수집하고 증거를 붙여라
- 소구점은 나열이 아니라 조합에서 터진다
- 조사는 AI, 판단은 사람
압축 공식: 조사가 언어를 주고, 언어가 실험을 주고, 실험이 예산을 지킨다.
FINAL
이제 시험으로 확인하세요
기초 20문항으로 개념을 점검하고, 심화 6문제로 실전 판단력을 검증합니다.
심화는 문제당 5분 초시계 + 오답 3회 패널티가 걸려 있습니다.